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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분 하나 때문에 이미 출시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없었습니다. 특정 원료의 효능이 나오지 않는 것을 몰라 의도한 제품을 만들 수 없었습니다. 문구 하나에,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임상 시험을 진행한 적도 있었습니다. 직접 부딪혀보았기에 더 좋은, 더 나은 가이드를 제시하고 싶었습니다.
화장품 산업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, 자체 개발한 AI(COS.AI)를 종합하여 Cosguide를 개발했습니다. Cosguide는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컨설팅 플랫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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